엄마 아빠 삼촌들의 눈물 콧물 쏙 빼게한 영화엄마없는 하늘아래 1977년 13세의 소년 김영출(박근형)의 엄마는 막내 동생 철호를 낳자마자 병으로 죽고, 아버지는 교통 사고로 뇌를 다친 것이 재발돼 정신착란지 일으켜 집안은 엉망진창이 된다. 김영출은 동생 철호를 업고 다니며 학교에 나가고 동생들도 자기 힘으로 살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된다. 여기가 아버지가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자 동네 사람들은 이들의 딱한 처지에 영출이네 형제를 고아원으로 보낼 것을 합의하고 동장이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고아원으로 보내기 위해 영출 형제와 기차를 타고 떠나지만 아버지와 어린 동생과 떨어져 살 수 없다고 느낀 영출과 영철은 다시 동네로 돌아온다.'엄마 없는 하늘 아래'는 1977 개봉한 영화로 박근형, 이경태, 김재성, 김현상, 김인문, 정영숙 등이 출연한다. 나때는 말이야 [나때말] 영화감상,한국영화,고전영화,박근형,1977영화,197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