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널 보았을때 - 일과 이분의 일 1994년

멀리서 널 보았을때 - 일과 이분의 일 1994년

와우누리 0 2114

1
1
MLB 빅볼 청키 운동화
와우누리
2
2
숀리 바이크 실내자전거 팝니다
와우누리
3
3
시슬리 멀티쿠커 라면포트 새상품
와우누리
4
4
LG 미니 오디오 사운드 먹통
와우누리


투투 - 일과 이분의 일 1994년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 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 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널
보낸 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와우누리 - 나때는 말이야 [나때말] 





0 Comments
State
  • 현재 접속자 18 명
  • 오늘 방문자 242 명
  • 어제 방문자 279 명
  • 최대 방문자 3,409 명
  • 전체 방문자 659,14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