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toy는 ISO 파일을 위한 부팅 가능한

USB 드라이브를 만들기 위한 오픈 소스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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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oy를 사용하면 디스크를 다시 포맷할 필요가 없고, USB 드라이브에 이소 파일을 복사하여 부팅하기만 하면 됩니다.
한 번에 많은 ISO 파일을 복사할 수 있으며 Ventoy는 해당 파일을 선택할 수 있는 부팅 메뉴를 제공합니다.
기존 BIOS와 UEFI 모두 동일한 방식으로 지원되며 160개 이상의 ISO 파일이 테스트됩니다.
모든 ISO 파일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Ventoy 호환" 개념이 Ventoy에 의해 도입되었습니다.

특징:
100% 오픈 소스
 사용이 간편함
 빠른(iso 파일 복사 속도로만 제한됨)
ISO 파일에서 직접 부팅, 추출할 필요 없음
 동일한 방식으로 지원되는 레거시 + UEFI
 4GB보다 큰 ISO 파일 지원
 레거시 및 UEFI의 기본 부팅 메뉴 스타일
 지원되는 대부분의 OS 유형, 100개 이상의 ISO 파일 테스트
 부팅뿐 아니라 설치 프로세스 완료
"Ventoy 호환" 개념
 플러그인 프레임워크
 부팅 중 USB 드라이브 읽기 전용
 USB 일반 사용: 감지되지 않음
 버전 업그레이드 중 데이터 비파괴
 새 디스트로 출시 시 Ventoy를 업데이트할 필요 없음

사용하는 방법:

"Rufus"를 사용해봤다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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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USB 스틱을 삽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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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받은 Ventoy (벤토이)를 압축을 풀고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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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된 Ventoy 프로그램에서

올바른 USB 스틱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설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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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끝난 상태입니다.

​ISO 파일을 USB에 복사해 줍니다

* 별도의 폴더를 만들지 말고 최상위 경로에 복사 

  ISO 파일 이름에 한글이나 빈칸이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 

끝

혼자만의 중요팁^^

파티션 방식 을 선택할때 무지한지라 고민되더군요
MBR , GPT

mbr은 오래된 디스크의 방식이고 gpt는 새로운 방식이라는데

그 오래된 디스크 방식이라는게 어떤 기준인지...ㅠ.ㅠ

그래서 전 두 개의 부팅 윈도우 USB를 만듭니다.

얼마전에도 유용하게 사용했는데 어떤게 설치에 실패했는지 기억은 없습니다

암튼

전 두 가지 파티션방식을 사용해서 두 개의 부팅USB를 만듭니다

무식하면 몸이 고생...

개인적으로 Rufus를 사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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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위기가 ventoy 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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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후 사용 환경에 맞는 파일을 다운 받아 설치하세요
 

Ventoy 최신버전 

Download

나때는 말이야 [나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