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롯섬 치트키 필요없습니다.

두 어번 실패?하면 너무 쉬워지는...​ 

건물 철거(해체)의 기능은 있지만

도로 철거는 없습니다.

한 번 지어진 도로는 계속 사용해야하는

생존자나 갈매기가 일하다가 말고 건물과 도로? 사이에 낍니다

끼어있으니 물도 못 마시고 쉬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해서 죽습니다.

건물을 해체해야만 구할 수 있는데

건물 해체가 가끔? 안됩니다.

저장을 하고 불러올때 가끔 불러와지질 않습니다.

3시간~5시간 이상 게임을 진행하고

몇개 되지도 않는 연구?를 다 하는 순간

더 이상의 새로운 컨덴츠는 없습니다.

갈 길이 먼 Early Access Game인듯

가격은 개인적으로 6천원? ㅋㅋ 정도가 적당할듯...

하지만 의외로 비쌉니다

아까워..ㅠ.ㅠ.

★★★☆☆☆☆☆☆☆

Flotsam

물로 뒤덮인 세상에서 펼쳐지는 쓰레기 마을 건설 게임!

따뜻한 감성을 묻어나는 멸망 후의 세상에서 살아남으세요.

거친 바다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주민들을 관리하세요. 이곳에선 만나는 모든 것들이 당신을 먹어치우려고 하거나, 마을을 깊은 심연 속으로 끌어내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물난리로 고생하는 주민들이 살아남으려면 깨끗한 물, 해산물, 고철이 필요합니다.

Flotsam 구매
2021년 6월 22일
기본 가격 ₩ 26,000
 

https://store.steampowered.com/app/821250/Flotsam/

나때는 말이야 [나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