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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 티삼스 - 매일 매일 기다려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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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우누리
작성일 04.05
분류 80년대
3,17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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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삼스 - 매일 매일 기다려 1987년 


 (강변가요제 실황)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그대) 그대 (나를) 나를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그대 (나를) 나를 진정 (별이) 별이 (뜨는) 뜨는 (오늘) 오늘밤도
(비가) 비가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repeat

**repeat

나때는 말이야 [나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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